데드셀 DLC 앗의 씨앗 출시 / The Bad Seed 2월 11일 발매

데드셀 DLC인 더 배드시드 (The Bad Seed)가 2020년 2월 11일에 발매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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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2interactive.co.kr/board/news_view.php?uid=751

악의 씨앗 (The Bad Seed)이 2020년 2월 11일에 발매됩니다.

가격은 5500원입니다.

 

 

■악의 씨앗 주요 내용

- 영락한 수목원 : 평화를 사랑하는 버섯 부족이 기거하는 안락하고 잔잔한 온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목이 없는 전사에게는 살의를 품고 있다.

 

- 유배자의 수렁 : 뾰족한 막대기를 휘두르며 나무에서 살아가는 돌연변이 무리, 몰래 숨어 작은 화살을 쏘는 개구리 인간 등 위험천만한 흡혈 생물들이 지배하는 유독한 환경.

 

- 굴혈 : 진드기의 여왕이 지배하는 벌레들의 영지. ‘데드 셀’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세포의 집합체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목이 없는 전사의 사체에 세포가 기생하여 전사를 부활시키며, 플레이어는 전사를 조작하여 다양한 스테이지들을 탐험하며 장비와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던전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 왜 유료 DLC를 내나요?

저희는 일 년이 넘는 동안 무료로 업데이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이 유료 DLC는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게임의 영역을 넓히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하고 저희팀도 자랑스러울 만큼의 다음 게임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저희는 늘 그래왔듯 작품을 허투루 만들지 않습니다.

DLC의 가격이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거나 저희팀을 후원해주시고 싶으시다면, 리뷰를 남겨주시거나 Reddit이나 Discord를 통해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