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3 : 라스트 이스케이프의 리메이크가 출시 예정입니다.
3편에서는 라쿤시티에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고, 주인공 질이 라쿤시티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네메시스와 다투게 됩니다.
최근 기사로 리메이크의 개발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위 기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레지던트 이블3 리메이크는 좀 더 액션지향적이라고 합니다.
프로듀서 Masao Kawada와 Peter J.Fabiano가 주인공 질의 새로운 디자인을 액션지향적으로 바꾸었다고 말했습니다.
캐릭터들의 오리지널 디자인은 사전예약 보너스 DLC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게임 개발이 거의 완료됐으며 지금은 마무리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매일을 연기할 위험은 없습니다.
참고로, 레지던트 이블3 리메이크의 출시일은
2020년 4월 3일입니다.
플스4, 엑박, PC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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