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니콜라스 윈딩 레픈 |
각본 | 후세인 아미니 |
출연 |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 |
상영시간 | 100분 |
개봉일 | 2011년 11월 17일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5줄 스토리 요약
범죄자의 도주를 도와주는 드라이버인 주인공은 옆 집에 사는 이웃(아이린)과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가있던 아이린의 남편이 출소하게 되고 둘 사이는 진전되지 못 한다.
아이린의 남편은 범죄조직으로부터 계속해서 협박을 받고, 주인공은 아이린을 도와주기 위해 그를 도와준다.
범죄 조직의 배신으로 남편이 죽게 되고, 혼자 남은 주인공은 후에 아이린에게 위협이 될 범죄 조직을 제거한다.
일을 처리하던 중 복부에 칼이 찔린 주인공은 저승일지 현생일지 모르는 곳에서 다시 운전대를 잡고 열린 결말로 끝이 나게 된다.
2. 돋보이는 점
+분위기 있는 느와르
+사운드 트랙
3. 아쉬운 점
-뻔한 스토리
-지루할 수도 있는 전개
4. 몇 가지 포인트
제임스 살리스의 소설 드라이브가 원작입니다.
64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입니다.
5. 1줄 총평
분위기가 다 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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