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레터스 투 줄리엣 |
각본 | 호세 리베라, 팀 설리번 |
출연 |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토퍼 이건,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
상영시간 | 105분 |
개봉일 | 2010년 10월 6일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5줄 스토리 요약
주인공(소피)은 약혼남과 함께 이탈리아로 여행을 왔지만, 약혼남은 자신의 일에만 빠져 주인공을 소홀히 한다.
우연히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편지를 써주는 일을 하게 된 주인공은 50년 전의 러브레터 한 통을 발견하곤 편지를 써준다.
러브레터의 답장을 받은 클레어가 주인공을 찾아오게 되고, 클레어의 손자인 찰리와 함께 클레어의 옛 연인인 로젠조를 찾아나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찰리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로렌조도 찾게 된다.
주인공은 약혼남과 헤어지고, 클레어와 로렌조의 결혼식에 찾아가 찰리에게 사랑고백을 하며 둘은 사귀게 된다.
2. 돋보이는 점
+ 이탈리아의 정경
3. 아쉬운 점
- 개연성 없는 전개
4. 몇 가지 포인트
X
5. 1줄 총평
이탈리아에게 오게 된 건 소피의 소설이 아니라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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