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
각본 | 크리스토퍼 놀란 |
출연 |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
상영시간 | 150분 |
개봉일 | 2020년 8월 26일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5줄 스토리 요약
주인공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적들에게 붙잡혀 자살을 택하지만, 그건 테넷 단체에 들어가기 위한 테스트였다.
그 단체는 앞으로 있을 세계 멸망을 막으려 하고 있었고, 주인공은 조력자 '닐'과 함께 행동한다.
주인공은 배후인 '사토르'를 찾아내서,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인버전'을 통해서 이를 저지하려 한다.
그러던 중 사토르의 아내 '캣'이 합류하게 되고, 사토르가 핵폭발을 일으키려는 것을 알아낸다.
결국 주인공과 일행은 사토르를 막아 세상을 구하게 되고, 주인공은 테넷의 수장으로 단체를 이끌게 된다.
2. 돋보이는 점
+ 인버전되는 장면들
+ 빵빵한 사운드
3. 아쉬운 점
- 불친절한 연출
- 주인공의 과도한 캣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개연성 감소
4. 몇 가지 포인트
- 잭슨 스피델이 무술 감독으로 투입되서 그런지 크리스토퍼 놀란의 전작 영화들보다 액션 부분에서 조금 나아지긴 했습니다.
5. 1줄 총평
소재나 볼거리는 있었지만, 불친절한 연출과 과도하게 꼬아놓은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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