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가 2010년대에 최고의 게임 TOP 10을 선정했습니다.
바로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GTA5
락스타사 간판 게임 GTA5입니다.
GTA5는 역사상 상업적으로 판매된 모든 미디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게임입니다.
참고로, GTA5의 매출액은 60억달러, 한화로 7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2.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닌텐도가 만든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입니다.
오픈월드의 새로운 기준을 새웠다는 평가를 받으며, 선형적인 진행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진정한 오픈월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포트나이트
에픽게임즈가 제작한 포트나이트입니다.
배틀그라운드가 이러한 전장 형태를 대중화시켰지만, 포트나이트는 여기서 건축 시스템을 추가해서 새로운 입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좀 더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4. 다크소울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다크소울입니다.
높은 난이도와 독특한 요소들로 유명해졌습니다.
소울라이크라는 말을 만들 정도로 새로운 지평을 연 게임입니다.
5.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엇사에서 만든 리그오브레전드입니다.
도타, 카오스 등 여러 AOS게임이 있지만, 그중 가장 인기 있는 게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게임 중 하나이며, 이스포츠를 대표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6. 포켓몬고
나이언틱사가 만든 포켓몬고입니다.
증강현실게임으로 스마트폰으로 포켓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콘텐츠 부족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증강현실게임으로 성공했다는 의미가 큽니다.
7. 마인크래프트
모장사가 만든 마인크래프트입니다.
마인크래프트는 모든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입니다.
샌드박스계의 1인자이고, 남녀노소 어른 아이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8.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베데스다사에서 만든 스카이림입니다.
2011년 GOTY에서 받은 상이 226개나 될 정도로 발매 당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작품입니다.
RPG계의 명작 중 하나입니다.
9. 포탈2
밸브사가 만든 포탈2입니다.
포탈건을 이용해 매우 완성도 높은 퍼즐을 만들어냈으며, 스토리 역시 좋은 평을 받습니다.
스카이림과 같은 년도에 출시만 안 했더라도, 더 많은 GOTY를 수상 받을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10. 디스코 엘리시움
ZA/UM에서 만든 디스코 엘리시움입니다.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데,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픈월드 RPG 추리게임으로, TGA2019에서 최다수상하였으며 깊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위 게임의 순서가 순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는 타임지의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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